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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코인/주식

코로나 2차 팬데믹?

by 부나B 2020. 8. 21.

얼마전 코스피가 2400까지 갔다.
내 계좌는 간만에 대호황이였다.

그러나 전광훈목사발 코로나사태로
영차영차 올라왔던 지수가 대폭락하는 상황.

열받는다.
뭐 근데, 한 번 쯤 조정이 올거라고 생각했다.

이번에 지수가 큰폭으로 하락한게 코로나영향도 있지만
미국 FOMC의 부정적 경제전망, (FOMC [Federal Open MarketCom-mittee]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
화웨이 제재로 인한 반도체업황 부정적영향,
이런 부정적인 내용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작용한 것 같다.

코로나 재유행은 대한민국이 북한발 리스크처럼
내성이 생긴것과 같이 코로나 리스크도 내성이
생겨 조만간 주가는 회복하지 않을까하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비관론자보다는
낙관론자가 돈 버는 것 아닌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ㅋ
계속 부정적으로 하락만 외치면
돈은 언제, 어떻게 벌어? ㅎㅎ

그러므로 긍정적인 기사 하나 발췌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81943261

 

CS "코스피 연내 2600 간다"

CS "코스피 연내 2600 간다", "원화 강세·실적 개선 긍정적" 코로나 재확산 속 낙관적 전망

www.hankyung.com


기사를 요약하자면

환율과 개선된 경제지표 및 기업 실적, 막대한 유동성이 코로나 공포를 이겨내고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란 분석으로 코로나 재유행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가 2600선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유럽계 증권사인 크레디트스위스는 19일 한국 증시 전략 보고서를 통해 올해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2300에서 2600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당분간 국내 증시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낙관적인 관측을 내놓은 셈이다.

기사 상단에 짧막하게 요약되어있다! 현재 주가가 큰 폭 떨어졌어도, 너무 낙관하지말고 지켜보자.

 

존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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