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술 많이 안 마시고, 술 3병 정도로는 두명이 안 취했을 것 왜 정민이만 술 샀나 >>> 술 9병 둘이 나눠 구매했고 부검결과 정민 혈중 알콜농도 만취상태 (자꾸 1차까지 포함된거라는데 기사상 정민이랑 같이 9병 술 산거 맞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86161
2. 신발에 흙 묻어서 버렸다 사건장소는 흙이 없는 수풀인데 의아하다란 기사 >>> 바로 옆 흙과 뻘밭 돌밭에서 누워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확보 “한강 대학생 친구, 혼자 잔디 끝 경사면에서 자고 있었다”[이슈픽] (seoul.co.kr)
2.5 실종 당일 신발 요청했는데 버렸다 >>> 정민군 아버지 인터뷰를 보면 사건 당일이 아니라 3일이 지난 후 신발 달라 요청함 친구측이 처음부터 신발에 토사물 묻어 버렸다고 했고 사실 이 토사물 얘기는 아버지가 초기 인터뷰로 먼저 언급함(둘다 구토했다는 목격자 증언 다수) https://www.ytn.co.kr/_ln/0103_20210504085604640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90095&code=11131100&cp=nv
3. 아버지에게 폰을 바로 안줬다 & 25일 5시 30분전후 토끼굴 cctv 영상에서 친구는 정민이 폰 손에 드고 보고 있엇지만 그때 걸려 온 정민 엄마 전화 무시했다 >>> 무시한게 아니고 이미 정민 엄마한테 전화받고 돌려주러가던게 cctv찍힌 영상임. 그래서 폰 손에 들고 있던 것. 이때 정민아빠를 마주쳐서 니가 정민이친구니 얘기듣고 헤어진 2분 뒤 정민엄마를 만나 엄마에게 폰 돌려줌 - 자세한 관련글 링크 https://theqoo.net/1981016103
4. 친구 술 많이 안 먹었을 것. 안 취했을 것 >>> 1차, 2차 술 9병으로 완전 만취. 부검결과 혈중알콜 0.154 (면허취소 기준은 0.08부터 높을수록 더 취한거) cctv에서도 만취상태 확인 ‘한강 실종’ 대학생 혈중알코올농도 ‘만취’… 40분 행적 관건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newscj.com)
5. 친구 최면조사시 감추는게 많아 최면 안 걸릴 것 두차례다 실패했다 >>> 2차 최면조사 성공, 순순히 응함 최면 결과 가족통보
6. 바로 폰번호를 바꿨다 >>> 아직 찾는 중인 본인 폰번호는 쓸 수 없으니 비상 연락용(경찰 연락 받아야 할 거 아님)으로 어머니 명의로 임시 개통함 신상 털린 한강 의대생 친구 마녀사냥 vs 진상규명 이슈 | 한경닷컴 (hankyung.com)
7. 친구로서 도리를 안 하는 친구 >>> 취재진 피해 새벽에 조문감. 조문거부 당함. 경찰 수사도 안 빠지고 협조함
8. 두개골이 보일정도로 뒷머리에 자상이 있다 >>> 두개골 안 보임 한강공원 사망 대학생 부검…"머리 자상, 직접 사인 아냐" | 연합뉴스 (yna.co.kr)
9. 친구 아이폰을 찾았습니다. 박살을 내놨더군요 >>> 친구폰 아님 경찰 "한강 발견 휴대전화, 숨진 대학생 친구 것 아니다" - 매일경제 (mk.co.kr)
10. 발쪽을 만져봤는데 신발은 물론이고 양말도 안 신은 것 같다 >>> 양말 신었다고 경찰발표 故 손정민씨, 양말 신고 있었다…부친 "유품에 있다고 확인" - 머니투데이 (mt.co.kr)
11. 골든건이 중요한 단서일수도 있다 >>> 그냥 취미얘기 전혀 핵심사안 아님. 특정 힙합가수 노래부르다 골든 얘기 나옴(골든 노래파트 부르기 힘드니 봐주자 내용 추정) 경찰 한강 사망 의대생 마지막 동영상에 나오는 골든건은… | 한경닷컴 (hankyung.com)
13. 이모가 신발버렸다 신발을 버린사람(엄마)이 들은 사람과 다르다 >>> 엄마랑 쓰레기 버리러 같이 나간 누나가 손에 있던걸 버리는 cctv 장면(분명 수많은 기사에서 "가족"이 버렸다고 했는데 "친척"이모가 버렸다고 카더라)
14. 17년 경력 전직 형사 말로는 참고인 신분에 변호사 대동은 이례적 >>> 알고보니 참고인 신분에 변호사 대동이 법적으로 가능해진 시점이 2020년으로 불과 2년도 안되니 당연히 이례적일 수 밖에
15. 경찰이 초동수사도 안 하고 수사의지 없다 >>> 실종 기간때부터 친구 부모 통화내역 조사했고, 친구 폰 찾는데 역대급 경찰, 해군 투입, 서초서 강력팀 전원 이 사건에 투입됨.
16. 변호사 선임은 타살로 의심된다 >>> 1차 첫 최면수사 이후, 28일에 블로그 첫글 댓글과 커뮤에 이미 친구 타살로 주장하는 반응 다수 >>> 다음 날 29일 변호사 첫 대동 > 이미 여론과 대중들 전부가 친구를 의심하는 중인데 왜 변호사 선임하냐고 의심된다 반응.
17. 토끼굴에서 만났을 때 별 얘기 안 해주고 네라고만 대답하고 쌩까고 지남 > 초반 인터뷰로 먼저 처음 만났을 때 정민인줄 알고 "나거 종만아찬규나?" 물어보고 네라고 대답하니 정민이가 아니었네 생각해서 빨리 정민이를 찾으러 가야해서 급하니 별질문 안하고 그냥 지나쳤다고 함 > 나중에 이것저것 안 말해주고 그냥 쌩 지나쳤다고 의아했다 기사남 이때 친구는 폰 주러 정민어머니에게 가던 길이었고 2분뒤 정민어머니 만남
18. 친구 조사 협조 안 했다 >>> 실종 다다음날인 27일에 현장검증이 있었음. 그런데 27일에 친구는 경찰서가서 최면조사 받느라 대신 친구 부모가 나온 것. 이것을 두고 그 A씨가 나올 줄 알았는데 부모가 나온게 먼가 숨기는게 있는 첫 처럼 부모가 일부러 장소를 '거짓말'하는 것이라는 기사뜸. 최면수사 1,2차 둘다 실패했다고 알려져있지만 1차는 실패했지만, 2차는 성공함. 한 번도 경찰조사 거부하거나 제출요구 거부한 적 없음. 친구 가족 셋 모두의 휴대폰 노트북 차량블랙박스 제출함 나머지는 기사로 팩첵된거라 18번만 기사링크 추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83964?sid=102
친구 최면수사일 27일, 아버지랑 친구 부모 한강서 만난 날짜 27일
19. 굳이 부모가 친구따라 한강 같이간게 이상하다 >>> 친구엄마는 4시 30분에 친구에게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음(이떄는 친구폰이 없어진 상황 추정) 4시 50분에 귀가한 친구에게 왜 전화 안 받았는지 묻다 폰이 없는 걸 알게되고 정민의 귀가여부가 확실하지 않다하니 걱정되어 한강에 같이 나갔다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497891?ntype=RANKING
출처: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88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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