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강실종대학생아버지1 한강 실종 대학생 정민군 사건 의문점+블로그주소, 국민청원 며칠 전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한강 실종 대학생 사건, 국민 모두가 간절히 집으로 돌아오길 바랐지만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정민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실종 당시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말이 잊히지가 않는데요.. "영원히 안 봐도 좋으니 살아만 있으면 좋겠다" 실종당시 정민군 아버지가 해놓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 결국 5일만에 숨진 채 한강공원에서 발견된 정민군. 정민군은 외동아들로, 중앙대 의대에 재학 중이며, 22살 어린 나이로 한창 청춘을 즐길 나이에 이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날 밤 사건 현장과 가까운 곳인 한강 CCTV에서 포착된 남성 3명은 모두 10대로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혀졌습니다. 또한 사건당일 같이 있던 친구가 그 날 신고 있던 신발을 버린 것, 기억이 안 난다는.. 2021.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